*
난 다음주 금요일까지만 근무하면 3개월을 일본에서 휴식과 공부로 지내게 된다.
고로, 회사의 스트레스는 잠시 스톱.
근데 여유를 가지고 사무실을 둘러보니, 옆에 디자이너 동생은 얼마나 답답할까.
나 대신에 다른 디자이너를 채용했지만, 초보라 이제 배우는 단계고, 1-3월은 비수기라 하지만 아주 일이 없진 않다.
혼자서 끙끙댈 생각하니 미안하다. 그리고 자신도 얼마나 답답할까.
내가 돌아오면 바로 그만둬버릴지도 모르겠네.
그래도 새로 채용된 디자이너가 생각보다 잘 따라줘서 다행이다.
그리고 가끔 실수는 하지만, 그외의 것은 잘 하고 있기도하고. :)
내가 돌아올때까지 힘내주세요.